[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는 대형 다중이용시설인 한국공항공사 대구국제공항을 찾아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 대구공항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소방시설 관리상태와 재난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을 확인했다.
종합상황실, 방재센터, 대합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화재 시 수용인원을 고려한 피난계획을 확인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여름 휴가철 대구공항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소방시설 관리상태와 재난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을 확인했다.
종합상황실, 방재센터, 대합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화재 시 수용인원을 고려한 피난계획을 확인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서부경찰, 이현공원 물놀이장 불법 카메라 점검
대구 서부경찰서는 서구 이현공원 물놀이장 내 불법 카메라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 물놀이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전문 탐지 장비를 이용해 탈의실과 공중화장실 중심으로 카메라 설치 여부를 파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 서부경찰서는 서구 이현공원 물놀이장 내 불법 카메라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 물놀이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전문 탐지 장비를 이용해 탈의실과 공중화장실 중심으로 카메라 설치 여부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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