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 따른 비행 소음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11전비에 따르면 한미연합군사연습인 UFS 연습과 연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실비행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기간 중 대구지역 일부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평소보다 많은 비행음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전비 관계자는 "5일간 주야간에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비행음에 대해 주민이 놀라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11전비에 따르면 한미연합군사연습인 UFS 연습과 연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실비행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기간 중 대구지역 일부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평소보다 많은 비행음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전비 관계자는 "5일간 주야간에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비행음에 대해 주민이 놀라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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