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15일 오후 6시 27분께 경기 양주시의 한 요양원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화장실 내부와 좌변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요양원에 있던 12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요양시설인 만큼 사전에 큰 피해를 막고자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불은 약 10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화장실 내부와 좌변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요양원에 있던 12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요양시설인 만큼 사전에 큰 피해를 막고자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불은 약 10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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