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운전자·보행자 등 부상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광복절인 15일 오전 60대 남성이 운전하는 차량이 건물 외벽을 들이받아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서 제네시스를 몰던 60대 남성 A씨가 한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를 포함해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40대 남성 1명, 보행자 2명 등 총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 및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서 제네시스를 몰던 60대 남성 A씨가 한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를 포함해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40대 남성 1명, 보행자 2명 등 총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 및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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