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4일 오후 1시35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의 한 양봉 농가에서 불이 났다.
"멀리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5분만인 오후 2시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꿀벌통 65개가 타 소방서 추산 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멀리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5분만인 오후 2시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꿀벌통 65개가 타 소방서 추산 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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