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태국)=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태국 헌법재판소는 14일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윤리 의무를 위반했다며 총리직 박탈을 명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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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14 17:54:35
최종수정 2024/08/14 2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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