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NHK 보도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9월 예정된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입후보하지 않을 의향을 굳혔다고 현지 공영 NHK가 정권 간부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내각제인 일본에서는 집권당의 총재가 총리가 된다. 새 자민당 총재가 선출되면 기시다 총리는 퇴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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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14 10:30:22
최종수정 2024/08/14 11:12:52
기사등록 2024/08/14 10:30:22 최초수정 2024/08/14 11: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