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13일 오후 6시30분 잠실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경기 개시를 한 시간여 앞두고 기습 폭우가 쏟아졌고, 그라운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결국 오후 6시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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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13 18:18:43
기사등록 2024/08/13 18:18: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