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한국춤비평가협회는 오는 20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2024 국내외 춤동향 비평시각 진단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춤동향을 여러 춤 비평가가 공동으로 진단 토론하는 공개 행사로 연말까지 총 3차례 열린다.
첫 진단 포럼은 김채현 춤웹진 편집장의 사회로 장광열 IPAP 대표, 김영희 전통춤이론가, 김혜라 춤비평가 등이 올해 상반기 춤동향을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소개·진단한다.
두 번째 진단 포럼과 마지막 포럼은 오는 11월과 12월에 예술가의 집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최근 국내외 춤동향을 여러 춤 비평가가 공동으로 진단 토론하는 공개 행사로 연말까지 총 3차례 열린다.
첫 진단 포럼은 김채현 춤웹진 편집장의 사회로 장광열 IPAP 대표, 김영희 전통춤이론가, 김혜라 춤비평가 등이 올해 상반기 춤동향을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소개·진단한다.
두 번째 진단 포럼과 마지막 포럼은 오는 11월과 12월에 예술가의 집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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