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10일 오후 1시 47분께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격포해수욕장서 A(69)씨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수상안전요원이 A씨를 구조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상대로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수상안전요원이 A씨를 구조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상대로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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