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25위·'칙칙붐' 99위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솔로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로 영국 오피셜 메인 싱글차트에서 3주 연속 상위권에 진입했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민이 지난달 19일 발표한 '후'는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9~15일)에서 25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 4위로 데뷔한 데 이어 지난주 11위를 거쳤다. 지민은 이 차트에서 '후'로 솔로 1집 '페이스'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8위)로 세운 기록을 깼다. 해당 차트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민이 지난달 19일 발표한 '후'는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9~15일)에서 2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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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트에 4위로 데뷔한 데 이어 지난주 11위를 거쳤다. 지민은 이 차트에서 '후'로 솔로 1집 '페이스'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8위)로 세운 기록을 깼다. 해당 차트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
대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지난달 19일 발매한 미니 9집 '에이트(ATE)'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은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에서 99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에 3주 연속 머물렀다. 이 차트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세운 최장 기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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