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1일 보강천 인조잔디구장에서 ‘8.15 광복절 기념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축구협회가 주관한다.
이 대회는 1979년 처음 개최한 이후 45년째 이어오고 있다.
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올해 대회에는 축구동호회 10개 팀, 선수 400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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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09 09:52:35
기사등록 2024/08/09 09:52: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