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국립한글박물관은 지난 8일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에 국어 교사를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선 각급 학교에 홍보하기 위해 전국국어교사모임에 소속된 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방언의 가치를 조명한 전시를 소개했다.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는 서울과 전주, 부산 등에서 약 30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는 오는 10월13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설명회에선 각급 학교에 홍보하기 위해 전국국어교사모임에 소속된 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방언의 가치를 조명한 전시를 소개했다.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는 서울과 전주, 부산 등에서 약 30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는 오는 10월13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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