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8일 오후 8시께 경기 고양시 행신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660여세대가 폭염 속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측은 내부 변압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을 벌였고 9일 오전 5시50분께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660여세대가 폭염 속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측은 내부 변압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을 벌였고 9일 오전 5시50분께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