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일본 남부 연안에 8일 오후 4시 반에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일본 기상청은 규모 7.1의 강진이 남부 규슈의 동해안에 발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진원은 지하 30㎞로 나왔다.
기상청은 약 1m에 달하는 쓰나미가 우려된다며 규슈 및 시코쿠 남해안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일본 기상청은 규모 7.1의 강진이 남부 규슈의 동해안에 발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진원은 지하 30㎞로 나왔다.
기상청은 약 1m에 달하는 쓰나미가 우려된다며 규슈 및 시코쿠 남해안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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