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신세계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 늘어난 39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식품제조, 베이커리, 급식, 프랜차이즈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한 영향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전 사업영역의 고른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 사업간 시너지 및 효율성을 높이며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 늘어난 39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식품제조, 베이커리, 급식, 프랜차이즈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한 영향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전 사업영역의 고른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 사업간 시너지 및 효율성을 높이며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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