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시스]김희준 기자 = 태권도 박태준, 세계 1위 젠두비 잡았다…결승 진출·銀 확보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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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07 23:47:08
최종수정 2024/08/07 23:47:21
기사등록 2024/08/07 23:47:08 최초수정 2024/08/07 23: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