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독일 서부 모젤강변 한 호텔이 무너져 1명이 사망했으며 8명이 잔해에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고는 전날 오후 11시께 모젤강 인근 소도시 크뢰프의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 인구 2200명 규모의 소도시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호텔엔 14명이 있었으며 이 중 5명은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그러나 9명은 대피하지 못했고 이 중 1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신은 아직 수습하진 못했다.
8명은 여전히 잔해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경찰은 이 중 일부와 연락이 닿았으며 일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갇힌 사람 중엔 어린이도 있는데 구급대원과 접촉했고 다치진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목격자들은 지역 방송국에 붕괴 당시 '쾅'하는 소리를 들었고 큰 먼지 구름을 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구조대원 250명과 구조견을 동원해 현장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피해 호텔 인근 지역 주민 31명을 즉시 대피시켰다.
사고 원인 등은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사고는 전날 오후 11시께 모젤강 인근 소도시 크뢰프의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 인구 2200명 규모의 소도시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호텔엔 14명이 있었으며 이 중 5명은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그러나 9명은 대피하지 못했고 이 중 1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신은 아직 수습하진 못했다.
8명은 여전히 잔해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경찰은 이 중 일부와 연락이 닿았으며 일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갇힌 사람 중엔 어린이도 있는데 구급대원과 접촉했고 다치진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목격자들은 지역 방송국에 붕괴 당시 '쾅'하는 소리를 들었고 큰 먼지 구름을 봤다고 진술했다.
이시간 핫뉴스
경찰은 구조대원 250명과 구조견을 동원해 현장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피해 호텔 인근 지역 주민 31명을 즉시 대피시켰다.
사고 원인 등은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