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7일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해양경찰청이 주관한 이 챌린지는 SOS 구조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이달 말까지 전개된다.
챌린지 참여자로 지목받은 기관장 등은 'SOS, 바다에서 위급할 땐 꼭 누르세요' 팻말을 들고 캠페인 동참을 당부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차 구청장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다음 주자로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여름휴가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사고 예방법에 많은 분이 관심 갖길 바란다"면서 "어민들은 어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SOS 구조 버튼을 꼭 눌러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양경찰청이 주관한 이 챌린지는 SOS 구조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이달 말까지 전개된다.
챌린지 참여자로 지목받은 기관장 등은 'SOS, 바다에서 위급할 땐 꼭 누르세요' 팻말을 들고 캠페인 동참을 당부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차 구청장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다음 주자로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여름휴가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사고 예방법에 많은 분이 관심 갖길 바란다"면서 "어민들은 어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SOS 구조 버튼을 꼭 눌러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