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렘은 유상증자 구주주청약에서 최대주주인 코스틸과 박재천 회장 등 주요 주주들이 배정물량의 30%이상을 청약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열악한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렘의 최대주주와 주요 주주는 배정 물량의 30% 이상 청약을 마치며 책임 경영을 행보를 보였다.
이렘은 이번 유증을 통해 부채 비율이 246%에서 155%로 하락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렘의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은 1175원으로 구주주청약의 실권주는 12~13일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될 예정이다. 유상신주 상장일은 이달 29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열악한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렘의 최대주주와 주요 주주는 배정 물량의 30% 이상 청약을 마치며 책임 경영을 행보를 보였다.
이렘은 이번 유증을 통해 부채 비율이 246%에서 155%로 하락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렘의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은 1175원으로 구주주청약의 실권주는 12~13일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될 예정이다. 유상신주 상장일은 이달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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