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다키스트 데이즈' 게임 내년 초 내놓는다…모바일·PC 동시 출시

기사등록 2024/08/06 10:25:55

"2차 CBT서 PC버전 출시 희망 확인…모바일 동시 출시로 선회"

"2차 CBT서 다채로운 콘텐츠와 타격감 등 긍정적인 평가 받아"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NHN이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신작 '다키스트 데이즈(DARKEST DAYS)'의 출시 일정을 내년 1분기로 연기했다.

정우진 NHN 대표이사는 6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PC 버전 출시를 희망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연내 모바일 버전 출시 이후 PC 버전을 순차 출시하려던 기존 목표를 선회하고 모바일, PC 버전 동시 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키스트 데이즈 2차 CBT에서 게임의 특장점인 다채로운 콘텐츠와 타격감과 관련해 다수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부득이한 결정(출시 연기)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NHN이 2019년부터 개발해온 오픈월드 기반의 슈팅 RPG(역할수행게임)다. 지난 7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약 3만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2차 CBT를 진행했다.

한편 NHN은 서브 컬처 장르의 스텔라 판타지와 대형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하는 신작 '프로젝트G'의 출시 일정도 내년으로 연기했다.

정 대표는 "프로젝트G의 경우 내부 사정보다는 퍼블리싱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출시 일이 순연됐다. 퍼블리싱 관계나 내부 제작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전혀 의심의 여지없이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이라며 "출시 일은 순연됐지만 적절한 시기에 퍼블리싱 회사와 협의를 거쳐 IP에 대한 공개는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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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다키스트 데이즈' 게임 내년 초 내놓는다…모바일·PC 동시 출시

기사등록 2024/08/06 10:25: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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