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5일 오후 10시 1분께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무동에서 발화한 불은 공장까지 옮겨붙어 오후 11시 49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조 공장 일부와 사무실 절반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무동에서 발화한 불은 공장까지 옮겨붙어 오후 11시 49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조 공장 일부와 사무실 절반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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