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김승현·장정윤 작가 부부가 딸을 얻었다.
장 작가는 6일 인스타그램에 "아직 예정일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급하게 입원했고 바로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아이도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20년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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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06 07:54:41
기사등록 2024/08/06 07:54: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