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 등 200여 명 참석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장애인체육회는 금성면 GCC금산컨벤션센터에서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금산에서 하나되고! 도민모두 함께하고’를 슬로건으로 오는 9월5일부터 사흘간 금산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18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의 선수 및 관계자 1만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식 16개, 시범 1개, 전시 4개 등 21개 종목이 치러진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에서 열리는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대회는 ‘금산에서 하나되고! 도민모두 함께하고’를 슬로건으로 오는 9월5일부터 사흘간 금산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18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의 선수 및 관계자 1만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식 16개, 시범 1개, 전시 4개 등 21개 종목이 치러진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에서 열리는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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