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유지 최대 500일
![[청양=뉴시스] 치매환자 스마트태크형 배회감지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708_web.jpg?rnd=20240805142613)
[청양=뉴시스] 치매환자 스마트태크형 배회감지기.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스마트태그형 배회감지기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기존에 보급된 손목형 배회감지기는 배터리 수명이 최대 3일이고 매일 탈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스마트태그형 배회감지기는 이를 보완해 배터리 유지 기간이 최대 500일이고,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보호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실종시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다.
군은 현재 배회 증상이 있거나 사용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100명을 우선 모집해 지원하고, 추후 수요에 따라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보호자와 동행하여 청양군치매안심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길에서 배회하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실종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좀 더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청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사전 지문등록, 인식표 보급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의료원에 따르면 기존에 보급된 손목형 배회감지기는 배터리 수명이 최대 3일이고 매일 탈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스마트태그형 배회감지기는 이를 보완해 배터리 유지 기간이 최대 500일이고,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보호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실종시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다.
군은 현재 배회 증상이 있거나 사용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100명을 우선 모집해 지원하고, 추후 수요에 따라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보호자와 동행하여 청양군치매안심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길에서 배회하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실종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좀 더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청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사전 지문등록, 인식표 보급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