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아파트에 정전이 발생해 18시간 째 이어지고 있다.
정전으로 인해 아파트 300여세대가 폭염 속 불편을 겪고 있다.
아파트 측은 단지 내부 변압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전으로 인해 아파트 300여세대가 폭염 속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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