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4일 오후 4시51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근처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3대와 대원 46명을 투입해 40여분만인 오후 5시37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조립식 창고 1동 160㎡와 컨테이너 1동 20㎡ 및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근처를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3대와 대원 46명을 투입해 40여분만인 오후 5시37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조립식 창고 1동 160㎡와 컨테이너 1동 20㎡ 및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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