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오윤아(44)가 가족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주 가족여행"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난 오윤아와 오윤아 어머니, 아들 송민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오윤아는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송민 군의 뒷모습도 공개됐다. 올해 17살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듬직한 체격과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드님 많이 컸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해 8월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주 가족여행"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난 오윤아와 오윤아 어머니, 아들 송민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오윤아는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송민 군의 뒷모습도 공개됐다. 올해 17살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듬직한 체격과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드님 많이 컸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해 8월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