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휴가철 교통상황 점검.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4.08.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2/NISI20240802_0001619494_web.jpg?rnd=20240802171105)
[의정부=뉴시스] 휴가철 교통상황 점검.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4.08.02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 및 소통 확보를 위해 6번·46번 국도와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헬기를 타고 통행량 증가로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경찰은 관계기관과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주말까지 가용경력을 최대한 배치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도 진행할 방침이다.
양우철 교통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교통 소통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장시간 운전에 따른 집중 저하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찰은 헬기를 타고 통행량 증가로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경찰은 관계기관과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주말까지 가용경력을 최대한 배치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도 진행할 방침이다.
양우철 교통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교통 소통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장시간 운전에 따른 집중 저하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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