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2일 오후 12시11분께 경남 사천시 소재 한 골재 생산 현장에서 SUV 차량이 4m 언덕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는 A(60대남성)씨가 사망하고 운전자 B(50대남성)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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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02 14:38:11
기사등록 2024/08/02 14:38: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