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종영 기자 = 1일 오전 10시56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건축자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직원 7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분체도장설비 등이 불에 타 2500만원(소방서 추산 )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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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8/01 13:18:22
기사등록 2024/08/01 13:18: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