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군 현안사업에 투입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민의힘 정희용(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고령군 다산면 다끼나눔 어울림 플랫폼 조성사업(6억원), 성주군 낙동강변 성주파크골프장 조성사업(9억원), 칠곡군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6억원) 등에 쓰인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주민 편익 증대를 위한 생활 여건 개선, 재해로 인한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17억2000만원을 확보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고령군 다산면 다끼나눔 어울림 플랫폼 조성사업(6억원), 성주군 낙동강변 성주파크골프장 조성사업(9억원), 칠곡군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6억원) 등에 쓰인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주민 편익 증대를 위한 생활 여건 개선, 재해로 인한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17억2000만원을 확보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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