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오픈, 축제 준비 알려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영상미디어센터에서 라면레스토랑(식음존) 운영을 희망하는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총 35팀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올해 축제는 최종 15~20팀이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이라는 컨셉으로 식음존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갓 튀긴 라면을 기본 재료로 푸드 디렉터의 전문적인 레시피 개선 및 플레이팅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2024 구미라면축제 공식 홈페이지(구미라면.com)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미정 구미시 낭만관광과장은 "8월 초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대내외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 구미라면축제는 11월 1~3일까지 열린다.
메인 축제장인 역전로를 중심으로 문화로와 중앙시장, 금리단길과 금오산 등 구미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특색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설명회에는 총 35팀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올해 축제는 최종 15~20팀이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이라는 컨셉으로 식음존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갓 튀긴 라면을 기본 재료로 푸드 디렉터의 전문적인 레시피 개선 및 플레이팅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2024 구미라면축제 공식 홈페이지(구미라면.com)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미정 구미시 낭만관광과장은 "8월 초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대내외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 구미라면축제는 11월 1~3일까지 열린다.
메인 축제장인 역전로를 중심으로 문화로와 중앙시장, 금리단길과 금오산 등 구미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특색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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