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지방국세청은 30일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부산시내 거주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산청은 여성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세금교실을 개최하고 8월부터 부산시내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의해 매월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에서 국세는 ‘사업자등록 신청부터 홈택스 활용 방법’에 이르기까지 예비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지방세는 취득세, 재산세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세금과 납세자보호관 제도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예비창업자들이 손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국세청 블로그, 유투브, 손택스 등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다양한 정보 이용 방법과 꼭 알아야 할 절세 팁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사상구, 청년예술가와 함께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 개최
부산청은 여성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세금교실을 개최하고 8월부터 부산시내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의해 매월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에서 국세는 ‘사업자등록 신청부터 홈택스 활용 방법’에 이르기까지 예비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지방세는 취득세, 재산세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세금과 납세자보호관 제도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예비창업자들이 손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국세청 블로그, 유투브, 손택스 등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다양한 정보 이용 방법과 꼭 알아야 할 절세 팁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사상구, 청년예술가와 함께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 개최
부산 사상구는 부산벤처타워 광장에서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거리 산책' 두 번째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가의 거리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사상구청 광장에서 개최한 이후 두 번째 공연이다.
공연 당일 남성듀오 '노이마'와 피아노4중주 '본비앙상블'의 연주가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공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가의 거리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사상구청 광장에서 개최한 이후 두 번째 공연이다.
공연 당일 남성듀오 '노이마'와 피아노4중주 '본비앙상블'의 연주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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