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류광진 티몬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 참석해 "(큐텐그룹 내) 큐텐테크놀로지란 회사가 국내 티몬의 재무를 관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큐텐에서 자금 돌려막기 위해 티몬을 활용했다는 질문에 류 대표는 "티몬은 재무 조직이 없다"며 "티몬은 MD와 마케팅만 있는 사업조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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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30 15:05:52
최종수정 2024/07/30 19:16:52
기사등록 2024/07/30 15:05:52 최초수정 2024/07/30 19: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