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큐텐그룹 산하 온라인쇼핑몰 티몬·위메프(티메프)의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가 확산하는 가운데 안무가 배윤정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윤정은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큰마음 먹고 아기 엄마들끼리 여행 가려고 몇 달 전 티켓, 숙소 결제하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티몬 우리 어떡하냐. 해결될 수 있겠지"라고 썼다.
티메프는 최근 입점 판매자들에게 정산금을 지급하지 못했고 그 피해가 소비자에게 번지면서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에 휘말려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배윤정은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큰마음 먹고 아기 엄마들끼리 여행 가려고 몇 달 전 티켓, 숙소 결제하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티몬 우리 어떡하냐. 해결될 수 있겠지"라고 썼다.
티메프는 최근 입점 판매자들에게 정산금을 지급하지 못했고 그 피해가 소비자에게 번지면서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에 휘말려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