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부여군 백마강교 일대에서 실종됐던 A(40대)씨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26일 오전 8시 59분께 금강변 인근 수중에서 남성 시신 1구를 발견 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 확인 결과 시신은 지난 23일 오후 9시 41분께 실종된 A씨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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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26 21:43:24
최종수정 2024/07/26 22:38:52
기사등록 2024/07/26 21:43:24 최초수정 2024/07/26 22:3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