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추진체계 확립, 내외부 공감대 확산 위해 마련
지속가능성장 위한 ESG경영 마스터플랜 수립 선포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은 한종관 이사장과 노동조합 송현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환경, 사회, 지배구조) 마스터플랜을 수립·선포하고 노사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노·사 공동 ESG경영 실천 선언은 ▲ESG경영 마스터플랜 수립·적극추진 ▲저탄소 경영 및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친환경 경영 적극 실천 ▲포용금융 확대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확립 등의 내용을 담았고 노사가 협력해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전북신보는 ESG경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재단 고유 업(業)에 기반한 ESG경영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지역상생 포용금융 확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내부환경 조성’, ‘환경변화 대응 경영체계 마련’, ‘투명 경영체계 확립’이라는 4대 전략목표와 8개 전략과제 및 33개 세부실행과제를 담았다.
이번 노·사 공동 ESG경영 실천 선언은 ▲ESG경영 마스터플랜 수립·적극추진 ▲저탄소 경영 및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친환경 경영 적극 실천 ▲포용금융 확대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확립 등의 내용을 담았고 노사가 협력해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전북신보는 ESG경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재단 고유 업(業)에 기반한 ESG경영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지역상생 포용금융 확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내부환경 조성’, ‘환경변화 대응 경영체계 마련’, ‘투명 경영체계 확립’이라는 4대 전략목표와 8개 전략과제 및 33개 세부실행과제를 담았다.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은 “ESG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리 재단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ESG경영 마스터플랜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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