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박지원 하이브 대표가 이 회사에 합류한 지 4년 만에 떠난다.
하이브는 박 대표가 최근 사임 의사를 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대표는 2020년 5월 하이브 전신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HQ CEO로 이곳에 합류했다.
박 대표는 원래 게임·IT 업계에 유명 인사였다. 넥슨 코리아 CEO, 넥슨 저팬 글로벌 COO를 역임했다.
하이브 새 대표이사로는 이재상 CSO가 내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하이브는 박 대표가 최근 사임 의사를 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대표는 2020년 5월 하이브 전신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HQ CEO로 이곳에 합류했다.
박 대표는 원래 게임·IT 업계에 유명 인사였다. 넥슨 코리아 CEO, 넥슨 저팬 글로벌 COO를 역임했다.
하이브 새 대표이사로는 이재상 CSO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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