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3.3% 증가
![[광양=뉴시스]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8/05/NISI20190805_0000374317_web.jpg?rnd=20190805172200)
[광양=뉴시스]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상반기 물동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YGPA)는 올 상반기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을 조사한 결과 66만3000TEU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4만2000TEU 보다 3.3% 증가한 수치로, 광양항 배후단지 개장 이후 사상 최대치이다.
YGPA는 항만배후단지 물동량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배후단지 임대율 100% 달성에 따른 입주기업 증가, 신규 입주기업의 운영 개시 등 활발한 영업 활동 등을 꼽았다.
또 사장이 발로 뛰는 영업 및 고객 최우선 경영을 통해 기업과 협력·소통으로 적극적 행정 지원, 기업 불편 해소 등이 물동량 증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동·서측 배후단지 확충공사 준공 후 10개의 기업이 추가로 입주하면서 앞으로 물동량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YGPA는 입주기업과 항만공사 간의 다양한 소통 창구 운영과 이를 통해 발굴된 건의 사항을 관리·운영 시 반영하는 등 지원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상반기 입주기업 근로자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서측배후단지에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규모의 테니스장을 건립했고 2025년 초 동측배후단지에 2만㎡부지를 활용한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도 마련했다.
박성현 사장은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물동량이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의 노고 덕분이며, 앞으로도 입주기업 지원 정책 강화, 임대 가능 부지확보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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