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지평선축제 음식부스 입점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축제품질 개선을 위해 선정한 대표맛집에 대한 품평·시식회를 가졌다.
24일 시에 따르면 축제 대표 맛집 선정 프로젝트인 ‘맛보자고 컴페티션’ 평가에서 최종 선발된 지역 우수 먹거리 음식점 9곳을 선정했다.
지평선새마루에서 음식 전문가 3명, 관계기관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맛집 음식전시와 시식, 전문가 코칭 및 소비자 의견 수렴을 했다.
대표 맛집은 다오세(신풍동), 홀랜드(서암동), 첫마을첫집(금산면), 정가는스시(신풍동), 아빠덕애(하동), 은성삼춘가맥포차(신풍동), 마당김밥(신풍동), 짬뽕공장(검산동), 고각(부량면)이다.
이날 품평회를 통해 축제 최종 메뉴를 구성하고, 60일 간의 전문가 코칭 및 메뉴 확정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2일부터 닷새간 지평선축제 지역특화음식부스에 입점해 김제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28일부터 대표 맛집 참여 음식점 추천 및 모집을 통해 676건의 우수 업체의 선발 접수를 받아, 1차로 30개소를 선정했으며 2차 평가에서 22개소 33개 메뉴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신청맛집 암행평가를 통해 맛, 가격, 위생(청결도), 친절도, 지역 대표성 등을 고려해 최종 9개소를 정했다.
시는 축제 이후에도 지평선축제 대표맛집 인증 현판 및 배지(메뉴판) 제공, 대표 맛집 홍보 및 김제 관광홍보물에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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