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대왕별 아이누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개관 6주년 기념 특별행사(생일파티)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왕별 아이누리 6주년을 기념해 숫자 6을 테마로 행운의 숫자 6 찾기 이벤트와 달콤한 생일 케이크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꽃누르미(압화) 부채 꾸미기,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행잉 수틀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27일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인형극과 타악기 퍼포먼스 특별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대왕별 아이누리 홈페이지와 울산시설공단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한다.
◇한솔여성팔각회 혹서기 보훈가족 성금 지원
한솔여성팔각회(회장 김근경)는 24일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왕별 아이누리 6주년을 기념해 숫자 6을 테마로 행운의 숫자 6 찾기 이벤트와 달콤한 생일 케이크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꽃누르미(압화) 부채 꾸미기,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행잉 수틀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27일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인형극과 타악기 퍼포먼스 특별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대왕별 아이누리 홈페이지와 울산시설공단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한다.
◇한솔여성팔각회 혹서기 보훈가족 성금 지원
한솔여성팔각회(회장 김근경)는 24일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식을 열었다.
김근경 회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항상 감사드리며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순희 지청장은 "한솔여성팔각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며 매년 잊지 않고 보훈대상자를 지원하는 한솔여성팔각회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솔여성팔각회는 2019년부터 매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보훈가족에 후원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참전유공자와 유족에 전한다.
◇남목청소년문화의집, 진로멘토단 간담회 & 감사장 전달식
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창열)은 24일 꿈을 파는 강연쇼(대표 최해숙) 소속 진로멘토단과 간담회 및 감사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순희 지청장은 "한솔여성팔각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며 매년 잊지 않고 보훈대상자를 지원하는 한솔여성팔각회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솔여성팔각회는 2019년부터 매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보훈가족에 후원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참전유공자와 유족에 전한다.
◇남목청소년문화의집, 진로멘토단 간담회 & 감사장 전달식
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창열)은 24일 꿈을 파는 강연쇼(대표 최해숙) 소속 진로멘토단과 간담회 및 감사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남목청소년문화의집은 2017년 꿈을 파는 강연쇼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매년 청소년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진로체험, 진로특강, 진로 특별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고 있다.
지난 23일 열린 진로멘토단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의 진로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매년 다양한 진로체험 등으로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주는 멘토단에 감사장도 전했다.
김창열 관장은 "청소년기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문제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 자신의 미래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감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3일 열린 진로멘토단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의 진로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매년 다양한 진로체험 등으로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주는 멘토단에 감사장도 전했다.
김창열 관장은 "청소년기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문제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 자신의 미래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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