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동구는 23일 큰고개오거리 일대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교통봉사단체, 경찰, 녹색어머니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속도 지키기, 운전·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전동킥보드 안전운행, 무단횡단 금지 등을 홍보했다.
교통봉사단체, 경찰, 녹색어머니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속도 지키기, 운전·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전동킥보드 안전운행, 무단횡단 금지 등을 홍보했다.
◇서구, 찾아가는 이동 세무사무소 운영
대구시 서구는 서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 1404세대 입주 예정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세무사무소'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취득세 업무 담당자 및 납세보호관 등으로 편성된 상담반이 100여 명의 입주 예정자에게 입주 시 취득세 신고 방법 등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서대구KTX영무예다음 등 신축 아파트 3곳 대상으로 이동 세무사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시 서구는 서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 1404세대 입주 예정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세무사무소'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취득세 업무 담당자 및 납세보호관 등으로 편성된 상담반이 100여 명의 입주 예정자에게 입주 시 취득세 신고 방법 등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서대구KTX영무예다음 등 신축 아파트 3곳 대상으로 이동 세무사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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