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모에 둔기 휘둘러 살해
경찰 조사서 "그동안 쌓인 게 터져"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기사 본문과는 무관한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24/NISI20240624_0001583938_web.jpg?rnd=20240624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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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집에서 술을 마시다 80대 노모를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지난 21일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50분께 서울 중랑구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 80대 노모에게 둔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직접 범행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그동안 쌓인 게 터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A씨는 진술에서 어머니가 남자 형제와 자신을 차별한 기억이 떠올라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 중랑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지난 21일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50분께 서울 중랑구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 80대 노모에게 둔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직접 범행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그동안 쌓인 게 터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A씨는 진술에서 어머니가 남자 형제와 자신을 차별한 기억이 떠올라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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