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시연계형 체험공간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한복진흥원은 '어린이 한복놀이터'를 조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복문화교육 발전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어린이 전시연계형 체험 공간이다.
내년 6월30일까지 체험전시 행사를 연다.
한복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신체놀이 및 감각체험을 통해 한복문화에 친숙해지도록 유도하고자 마련한 공간이다.
한복놀이터 이용의 첫 번째 주인공은 경북 상주시에서 유일하게 한복이 유치원복인 원광유치원 어린이들 20여 명으로 정해졌다.
박후근 원장은 "해당 전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우리 옷 '한복'에 대한 놀이 체험과 스스로 한복을 만드는 과정 체험으로 미취학 아동들이 ‘한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고 말했다.
한복놀이터는 홍보전시관 1층에서 운영되며, 4~7세 미취학아동(유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한복진흥원(054-541-95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복문화교육 발전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어린이 전시연계형 체험 공간이다.
내년 6월30일까지 체험전시 행사를 연다.
한복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신체놀이 및 감각체험을 통해 한복문화에 친숙해지도록 유도하고자 마련한 공간이다.
한복놀이터 이용의 첫 번째 주인공은 경북 상주시에서 유일하게 한복이 유치원복인 원광유치원 어린이들 20여 명으로 정해졌다.
박후근 원장은 "해당 전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우리 옷 '한복'에 대한 놀이 체험과 스스로 한복을 만드는 과정 체험으로 미취학 아동들이 ‘한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고 말했다.
한복놀이터는 홍보전시관 1층에서 운영되며, 4~7세 미취학아동(유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한복진흥원(054-541-95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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