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이스라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가자지구 국경 인근에서 흉기로 보안군을 위협한 캐나다 시민 1명이 사살됐다고 이스라엘 경찰이 22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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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22 19:03:11
최종수정 2024/07/22 2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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