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2일 오전 9시 1분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신항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달리던 화물트럭이 정차된 탱크로리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 인원 55명 등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실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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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22 14:02:48
최종수정 2024/07/22 14:44:52
기사등록 2024/07/22 14:02:48 최초수정 2024/07/22 14: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