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개최…만 65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천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어르신을 찾습니다."
경북 김천시는 내달 23일 김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3회 시니어 가요대제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어르신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다.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하는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은 김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6일부터 지례면, 대신동, 자산동 등 7개 권역별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22명을 선발한다.
8월23일 본선 대회에는 김연자, 신수지 등 초대가수가 출연해 흥을 돋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총 김천지회(054-433-5558)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북 김천시는 내달 23일 김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3회 시니어 가요대제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어르신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다.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하는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은 김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6일부터 지례면, 대신동, 자산동 등 7개 권역별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22명을 선발한다.
8월23일 본선 대회에는 김연자, 신수지 등 초대가수가 출연해 흥을 돋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총 김천지회(054-433-55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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