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양효원 기자 = 22일 오전 6시30분 경기 시흥시 정왕동 한 전열기기 제조 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난 공장은 연면적 1732㎡, 2층짜리 철골조 슬라브지붕 구조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3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것에 이어 오전 6시43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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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22 07:35:34
최종수정 2024/07/22 07:40:52
기사등록 2024/07/22 07:35:34 최초수정 2024/07/22 07: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