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플루티스트 이은미가 오는 29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플루트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는 '바로크&플루트'라는 주제로 트라베르소와 쳄발로를 사용해 바로크시대 음악만의 섬세한 표현이 담겼다.
무대는 쿠프랭의 'From Concerts Royaux Premier Concert for Traverso and Cembalo'와 뮈텔의 'Sonata in D major for Traverso and Cembalo', 풀랑크의 'Sonata for Flute and Piano, FP 164' 등으로 구성됐다.
이은미는 충북예고와 중앙대 음악대학,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 및 오케스트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뒤 Traverso(바로크 플루트)를 수료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독주회는 '바로크&플루트'라는 주제로 트라베르소와 쳄발로를 사용해 바로크시대 음악만의 섬세한 표현이 담겼다.
무대는 쿠프랭의 'From Concerts Royaux Premier Concert for Traverso and Cembalo'와 뮈텔의 'Sonata in D major for Traverso and Cembalo', 풀랑크의 'Sonata for Flute and Piano, FP 164' 등으로 구성됐다.
이은미는 충북예고와 중앙대 음악대학,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 및 오케스트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뒤 Traverso(바로크 플루트)를 수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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